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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동네영화관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인터스텔라는 우주 대서사시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스토리측면에서도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내용을 전개하면서 극영화의 특징인 허구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아름답고 광대한 화면을 더했다.

 

인터스텔라가 다른 SF영화와 차별화해서 관객에게 큰 호흥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학적 이론을 절묘하게 섞었고 우주 여행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리학자인 킵손이 이 영화의 각본에 참여했다.


지구는 날로 황폐화 되고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고 인간은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쿠퍼(매튜 맥커너히)는 가족을 뒤고 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난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스토리일 수 있지만 인셉션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출력이 이 영화에서도 돋보인다. 물리학적인 이론과 영화적 허구를 결합하고 스토리가 녹아들어갈 수 있는 수려한 화면을 완성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아날로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화면을 실제로 제작해서 촬영했을 정도로 리얼리티를 부여하려 노력했다.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뿐만 아니라 다소 심파적일 수도 있지만 부녀의 사랑이 스토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퍼쿠(매튜 맥커너히)가 우주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조종사로서의 사명감도 있겠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깊게 깔려있다. 퍼쿠의 딸인 머피(제시카 차스테인)는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 하지만 영화 후반부으로 덤어가면서 아버지 사랑의 강한 힘을 느끼게 된다.


아름다운 화면과 스토리의 힘! 뚝심있는 연출이 만들어난 우주로의 인간의 위대한 도전!

오랫만에 SF 수작을 만나 관객은 열광했고 가족애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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