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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49화 - 선위를 결심하는 명종 TV


대비(김미숙)는 옥녀(진세연)를 감금한다. 옥녀는 대비에게 죽음은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옥녀는 대비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명종(서하준)은 소윤 세력을 응징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대비는 분노한다. 

명종은 재서에게 궐안에서 옥녀를 찾으라고 말하고 강선호(임호)에게는 궐밖에서 찾으라고 명한다.
태원(고수)는 명종에게 옥녀의 신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옥녀의 어미가 중종 대왕의 승은을 입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한다.

명종은 대비의 뜻대로 윤원형과 정난정을 풀어줄테니 옥녀를 풀어달라고 말한다.
태원은 분노하지만 결국 정난정을 풀어준다.
옥녀도 풀려나고 강선호와 태원을 만난다.
명종이 옥녀의 신분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옥녀는 걱정스러워한다.

명종은 옥녀에게 고초를 겪게 한 것을 미안해하고 옥녀도 신분을
말하지 못 한 것을 죄스러워한다. 서로를 걱정하는 명종과 옥녀!

성지헌(최태준)은 덕흥군의 첫째 아들 하원군과 윤원형의 딸 신혜의 혼담이 오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명종의 후사에 대해 좀더 신경을 써야 겠다고 생각한다.

명종은 다시 진심통으로 쓰러진다. 
대비는 대윤의 핵심세력 명단을 기춘수로부터 받는다.
윤원형(정준호)의 사가에 들어가는 대비. 살생부를 윤원형에게 건낸다.

윤원형은 태원을 만나 지금 당장 도성을 떠나라고 말한다.
살생부에는 태원과 옥녀의 이름도 있다. 
정난정은 주철기에게 반드시 태원과 옥녀를 죽이라고 말한다.

대윤세력을 역모로 엮어 죽이거나 추포한다. 이정명 대감은 결국 죽게 된다.
불길한 예감에 태원은 옥녀에게 달려가고 추철기에 맞서 싸운다.

명종의 의식이 돌아오고 재서는 명종에게 대비가 대윤의 중신들을 추포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또한 대비가 살생부를 만들고 옥녀와 태원도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종은 대비에게 선위하겠다고 말한다.
대비가 허락하지 않아도 선위하겠다고 강경하게 말한다.
대비는 충격에 정신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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