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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 추어탕 거리 - 청도 역전 추어탕 간단요리

여름이 빨리 찾아온 6월 초 경상북도 청도를 여행했다. 청도역에 도착했을 때 이미 점심시간이 되어서 청도역을 벗어나 식당을 찾고 있었는데 청도역옆에 추어탕 거리라는 입간판을 보게되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추어탕거리 오른편에 위치한
역전추어탕으로 들어갔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다. 정말 추어탕에 집중하는
전문점으로 느껴져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통추어탕 가격도 7,000원이면
서울과 비슷해서 가격도 만족했다. 
전통추어탕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렸는데
도착한 전통추어탕의 비주얼이 ....
일반적인 추어탕 비주얼과 달리
시래기국같은 느낌... 급 실망!
그런데 맛을 보는 순간.
빠져들어가는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다.
미꾸라지를 갈아서 넣기 때문에 미꾸라지가
씹히다는 느낌은 전혀없고 맵지도 짜지도 
않은 부드러운 맛이기 때문에
추어탕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좋아할 맛이다.
경상북도 청도을 여행할 때는 청도역옆
청도 추어탕 거리도 방문해서 추어탕
한 그릇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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